전체 글41 2020.01.02 하루 공부 일기 - 무엇을 했나? 강의는 오늘은 복습 위주로 보았고, 회사에서 작업중에 ant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보았다. 그간 사용한 스프링이나 다른 프로젝트 진행시에는 별도로 컴파일 하지 않아도, 자바 파일을 수정하면 IDE 에서 지원하는 컴파일러 덕분인지 클래스 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되었었다. 그런데 회사 프로젝트 중 엄청 고대의 유물급의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 녀석은 리눅스 환경에서 ant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컴파일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만드는 것을 모르고, 그냥 javac로 직접 컴파일을 했었는데, 버전관리툴 상으로 가장 최신 버전의 자바 파일을 컴파일 한 것인데 상용에 반영된 클래스랑 파일 사이즈가 너무 달랐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메뉴얼을 찾다보니 ant로 컴파일을 하라고 .. 2020. 1. 2. 2020.01.01 하루 공부 일기 - 무엇을 했나? 새해첫날, 패스트 캠퍼스 아샬님 강의를 들었다. 오늘은 lombok 라이브러리와 같은 도메인 부분들을 코딩없이 어노테이션 만으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을 배웠다. 이해만 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둔다면, 추후 스프링 코딩시에 불필요한 코딩 시간을 확실히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아직 이해가 안되는건 builder 사용 이유 등인데 조금 검색을 통해 사용상의 이점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 - 무엇이 어려웠나? 강의를 들으며 오늘 모르겠던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Optional Verify 참고 -> https://jdm.kr/blog/222#verify() orElse Transient Given Will, willReturn 의미? 차이? @Transactional ->해당 어노.. 2020. 1. 1. 2019.12.26 하루 공부 일기 - 무엇을 했나? -> 사실 어제공부한 내용이긴 한데, 크리스마스라고 처가댁에 다녀오고 정신없다보니 이제 쓴다.. 계속해서 스프링 관련 공부를 기본기부터 다시 하려고 TDD 공부와 병행중이다. 아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의존성 주입에 대해서 공부했다. 의존성 주입.. 항상 스프링의 기본 특징으로 들어오면서도 그냥 'new 안쓰고 자동으로 객체를 주입해주는 것' 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뭐 대충은 맞는 말이기도 하나, 왜 이걸 쓰는지 장점은 뭔지 등은 그닥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스프링에서 지원해주고 있고 'new 안쓰니깐 소스 코드량이 조금 줄어들게 되어서 편한건가?'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강의를 보고, 의존성 주입을 통해 얻는 장점 (객체 간의 결합을 약하게 해주고 유지보수가 좋은 코.. 2019. 12. 26. 2019.12.23 하루 공부 일기 - 무엇을 했나? -> 박재성님의 자바 웹 프로그래밍 Next Step 책을 보며 실습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개발 환경 구축하는 부분을 진행해 보았다. 책에서는 AWS를 이용하여 우분투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개발연습하려고 매달 클라우드 서비스로 만원 정도 가량 내고 있는 게 있어서 그것으로 실습해보았다. - 무엇이 어려웠나? -> 같은 리눅스 환경이라서 명령어가 거진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책 내용상으로는 가장 초반 부분인 locale 설정에서부터 막혔다. 계정을 별도로 생성하고, sudo(관리자 권한) 으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게 셋팅까지 하는 것은 책 내용과 그닥 큰 명령어 차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으나, locale-gen 명령어부터 실행이 되지 않고.. 2019. 12. 23.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