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1 2023년에 쓰는 2022년 회고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끝났다... 2022년에는 회사도 이직했고 (사실 2021년 끝자락에 했지만..) 새로운 회사에서 1년을 보냈다. 이직기부터 시작하면 꽤 여러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우아한 테크캠프 pro를 수강하였고, 우아한 형제들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살짝(?) 좌절을 겪은 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직준비를 하여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몇 군데 면접도 보았고 그 중 최종적으로 두군데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직 회고는 추후에 다시 정리해보려 한다.) 1번째 회사는 모빌리티 업종을 하는 업체로 스타트업이지만 해당 업종에서 나름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던 업체였다. cto분이나 팀장님도 내가 가고 싶던 회사 출신 분들이라 더 기술적으로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회사.. 2023. 1. 1. 이전 1 다음